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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(PODO) - 무제한 회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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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
개발자: Fastcampus Language Corp
비어 있는

영어, 그거 유학 가야 제대로 배운다는 소리,
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. 근데 말입니다..
유학이라는 게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아니잖아요?

그래서 포도가 나섰습니다. ‘유학 안 가도 마치 간 것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보자’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죠.

영어, 정말 마음껏 말해보고 싶지 않으세요?
그렇다면 포도가 정답입니다.

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영어 공부에 매달렸는데, 진짜 원어민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 하는 상황, 솔직히 좀 억울하잖아요?

영어 회화, 이거 정말 인풋(읽고 듣는 것) 그리고 아웃풋(말하고 쓰는것)의 비율이 참 중요해요. 영어 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영어로 한마디 뱉어보는 것 조차 할 수 없고, 영어단어만 주구장창 외워서 읽고 쓸 줄 알아도 영어 회화는 어려워요.

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는 진짜 영어실력이라고 볼 수 없죠
한국에서의 영어 교육, 대부분 인풋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았나요? 영어 회화 실력을 제대로 끌어올리고 싶다면, 간단합니다.

말하기에 필요한 단어부터 표현을 익히고 그걸 진짜 써보는 거죠. 그것도 반복적으로
이 부분만 지켜져도 실력은 확 올라갑니다.

그래서 포도가 생각했습니다.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, 맘껏 말해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자, 바로 이거였죠.

1. 체계적인 인풋 - 회화에 써먹을 자본 만들기
나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으로 선행학습을 해보세요. 외국인 튜터와 레슨하기 전에 미리 필요한 표현들을 배워두는 거죠. 이 과정에서 읽고, 듣고, 쓰면서 충분히 말할 거리를 준비할 수 있어요.

2. 퀄리티 높은 튜터와 무제한 영어레슨
선행학습 후에는 하루 최대 2회까지 예약 가능한 외국인 1:1 레슨을 통해 실질적인 대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. 엄선된 유러피안 튜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.

3. 무제한 아웃풋
레슨 도중에도 튜터는 선행학습에서 배운 표현들을 응용할 기회를 질릴 때까지 반복적으로 제공해요. 발음부터 문법까지, 모든 측면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니 영어실력이 늘지 않을 수 없습니다.

4. AI는 따라오지 못하는 진짜 사람과 소통하는 영어
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효과적인 소통입니다. AI와의 연습도 유용할 수 있지만, 진짜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뉘앙스와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. 포도는 AI가 아닌 실제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를 내뱉을 수 있어요.

5.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스케줄
원하는 곳에서 어디서든 외국인을 데리고 다니며 영어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근데 비싸겠지? 라는 생각을 하시잖아요. 포도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. 그것도 최저가로요.
테블릿, PC,모바일 어떤 것이든 비대면으로 원어민을 만나볼 수 있어요.

포도앱은 읽기, 듣기, 쓰기, 그리고 원어민 레슨까지, 영어 학습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제공합니다. 참 멋지지 않나요? 한국에서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세요.

포도가 여러분의 영어 학습 여정을 함께할게요.